천일은 80년대 후반부터 과감한 경영혁신과 지난 60년간 운송 및 운송관련 사업에 전념하여 국내물류사업을 선도해 왔습니다.
이제 경제는 이념도 국경도 없습니다. 기업과 국가의 사활을 건 무한경쟁만이 있을 뿐이고, 그 중심에는물류가 있습니다.
천일은 1956년에 설립된 후 지난 60년간 운송 및 운송관련 사업에 전념하여 국내물류사업을 선도하여 왔습니다.

80년대 후반부터 과감한 경영혁신을 통해 오늘날 택배는 물론 컨테이너와 벌크화물, 철강과 자동차 등 특수화물에 이르기까지 수· 배송뿐 아니라 보관, 유통, 관리의 종합물류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.

공영복합화물 터미널 및 양산 ICD조성, 사유화차 제작 철도CY 건설 등 기존의 물류 인프라의 확충 및 포항광명, 인천, 대전 물류창고 시설 구축은 물론 정보산업과의 효율적인 결합을 위한 첨단 컴퓨터 물류 네트워크의 구축 등 국내 산업의 물류경쟁력 향상에 앞장서고 있습니다.

한번 더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함으로써 만족을 넘어서는 감동 서비스를 실현하겠습니다. 천일이 고객의 성공비지니스에 믿음직한 물류동반자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. 이제 천일의 목표는 세계일류 종합물류기업입니다. 천일의 힘찬 비상을 지켜봐 주십시오.
감사합니다.